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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1주년을 맞이하여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우 의미 있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조은성 감독이 만든 영화 <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이다. 지난 2020년에는 <1984 최동원>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무현, 두도시 이야기>라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매우 내공이 깊은 감독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난 바로 당일 언론/배급 시사회와 대한국민 VIP 시사회를 개최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 영화이다. 무대인사에 나선 조은성 감독은 “어젯밤 한숨도 못 잤다”고 말을 꺼냈다. 이유는 언론에 첫 선을 보이는 설렘이 아닌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불구속 때문이라 밝히며 “내란이 끝났는가 의문을 갖는다”며 끝까지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졌는데 최근 본 다큐 영화 중 가장 수작이라는 평가와 웰메이드 다큐 라는 평들이 이어졌다.
한편 대한국민 VIP 시사회는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을 지켜온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모두 다시 응원봉을 들고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홍사훈 기자는 “웬만해선 다큐멘터리가 재미있기 힘든데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평했다. 촛불행동의 상임대표 김민웅 교수는 “참 벅찬 영화입니다. 저런 시간을 보냈는가 새삼 되새기면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청년 촛불행동의 운영위원인 김태성 씨는 “내가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왜 열심히 해왔는가 앞으로 열심히 더 해야겠다고 많이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기회”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태원참사 故이지한 배우의 아버지 이종철 씨는 “대한민국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저희 유가족들 또한 따뜻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평을 남겼다.
아직 내란이 완전히 평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장을 지키는 분들과 내란의 종식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는 매우 뜻 깊은 영화가 될 것이다. 언론/배급 시사회와 대한국민 VIP 시사회를 성료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깜짝 게스트들이 나서는 릴레이 GV(guest visit)를 거쳐 2026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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