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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1년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이득신 작가 2025.12.02 [18:21] 본문듣기

 

윤석열에 의한 내란이 발발한지 1년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내란은 청산되지 않았고 아직도 여러 잔존 세력들이 부활을 노리고 있는 듯하다. 윤석열에 대한 재판은 마치 게임이나 하듯 진행 중이라 국민들의 가슴은 처참하다 못해 타들어 가는 느낌이다. 내란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인물이 바로 인동초라는 별명을 가진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그는 박정희와 전두환에 의해 죽음의 고비를 수차례 넘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를 트럭에 치여 죽이려하기도 했고 일본 도쿄의 도심 한복판에서 납치하여 태평양에 빠트리려다 미국에 발각되어 죽음의 위기를 넘겼던 사건도 있었다. 김대중 내란음모사건까지 만들어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으며 이를 빌미로 확대계엄령을 선포하여 광주에서는 수많은 민간인이 억울한 죽임을 당한 바 있다. 

 

이후, 민주적 선거를 통한 최초의 정권 교체를 이루기도 했으며 취임 후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업적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이러한 위대함을 기리기 위해 김대중재단 인천광역시지부회는 오는 12월 9일 화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인천광역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 기념 어록 인천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서예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 서예작품 24점과 인천지역 유명 작가 36명이 대통령의 어록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36점을 함께 선보인다.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을 통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성만 김대중재단 인천광역시지부회 회장은 “이번 서예전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의 어록에 담긴 철학과 평화의 메시지를 예술로 새롭게 만나고, 그 뜻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12월 9일(화)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열리며, 김대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지역 작가, 시민 등 다양한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 기념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 전시기간 : 2025년 12월 9일(화) ~ 14일(일)

➤ 장 소 : 부평아트센터 갤리리꽃누리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 개 막 식 : 2025년 12월 9일(화)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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