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재식 기자]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하 인기협)가 주최하는 2025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참언론상을 수상했다.
![]() ▲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2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5년 한국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참언론상을 수상했다. © 서울의소리 |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23주년 기념식이 2일 서울프게스센터 18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2025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외에도 12.3 불법비상계엄 사태 당시 민주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시민과 언론인, 사회 인사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제정해 시상했다.
백 대표는 이날 공정보도와 진실보도로 민주주의 발전과 인터넷언론의 가치를 높인 언론사 또는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참언론상’을 수상했다.
인기협은 백 대표에 대한 시상에 대해 “낡은 언론 폐해 극복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김건희 명품백 수수 보도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비리 수사에 도화선이 됐다”면서 “12.3불법계엄 및 헌정파괴세력에 맞서 현장 방송 캠프 나눔 봉사 등 행동하는 언론으로서 공적이 크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제가 언론인인지 혁명가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 “내란을 진압하고 새로운 정부를 만들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대표는 자신이 최근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 5시에 방송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먼저 긴장을 풀지 않고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바로서기 때문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참언론인상'은 지방자치단체 권력과 토호 세력 감시 보도를 한 김재중 디트NEWS24 기자가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최초 보도한 시민언론 ‘민들레’가 이 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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