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광고
김기현 부인 "당대표 당선 도와줘 감사"..특검, 김건희 프랑스 '명품백' 압수
김기현 국힘 당대표 선출 직후 '로저비비에' 가방과 감사편지 전달 
21그램, 김건희 '청탁' 정황 포착..특검, 디올 자켓·팔찌 등 고가품 무더기 압수
정현숙 2025.11.08 [09:27] 본문듣기

김건희씨가 지난 2023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서 프랑스 명품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들고 있는 모습. 김 의원 부인이 건넨 가방과 브랜드는 같으나 장식 등은 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KBS 갈무리

김건희씨가 김기현(울산 남구 을·5선) 국민의힘 의원 부인 이모 씨로 부터 2023년 당대표로 당선된 당시 감사 인사 편지와 함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가방을 받은 것이 드러나 특검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전날 김씨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2개를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중 1개가 김 의원 부인 이씨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현장에서 가방과 함께 압수한 이씨의 ‘감사편지’에서 전달한 시기를 토대로 대가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압수수색 현장엔 가방과 함께 건넨 메모지에는 “김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취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편지에 기재된 날짜는 2023년 3월 17일로 김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된 9일 뒤로 확인된다.

 

이날 특검팀은 이외에도 고가의 디올 재킷 16점과 팔찌 4개, 벨트 4개 등을 무더기로 압수했다. 당초 특검팀은 ‘관저 이전 특혜’ 논란의 핵심 피의자들인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 부부가 김건희씨에게 보낸 청탁용 물품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의 당대표 선출 감사편지와 함께 고가품이 발견되면서 새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후 늦게 해당 가방을 압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새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에 김건희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특히 김 의원의 당대표 당선에 윤석열 부부가 지원한 정황이 판명되면 당무개입과 함께 알선수뢰죄나 사후수뢰죄 등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딱 걸린 김기현.."법의 심판 멀지 않았다"

 

김기현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26일 국힘 전당대회에 출마를 선언할 당시 지지율은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에 이은 4위로 꼴찌 수준이었지만, 공개적으로 '윤석열 지지'를 언급하고 ‘친윤’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끝에 2023년 3월 8일 당대표로 당선됐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현 의원에 대한 법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 라고 했다. 황 의원은 "이 경우 김기현 의원은 뇌물을 제공한 쪽이므로 필요적 공범으로 같이 처벌된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김 의원은 진작 단죄되어야 할 대상이었지만 검찰이 울산사건을 조작하는 바람에 어이없게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다녔다. 본인 및 측근들의 여러 토착비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비호하에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왔다"라며 "하지만 하늘의 그물은 넓디 넓어서, 성기면서도 놓치는 것이 없다고 했다. 악인은 반드시 처벌받는 것이 천하의 이치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현 부인,김건희에게 당대표 당선 도와줘 감사..특검,프랑스 명품백 압수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논퍙 25/11/09 [07:42]
똥치년이 최목사에게 받은 명품백은 새발의피였다. 금거북이 금귀걸이 금목걸이등 마치왕릉출토해서진열한 것같다. 명품백은 하도많아 명품백가게보다 오히려 많을듯하다. 이년은 추임초에 고속도로 휘게하고 전격적으로 금붙이받고 매관매직을 하고있었다. 단군이래 아니 세계사에서도 이리 전횡을 하고뇌물챙기는것은 서태후뺨친다. 이년은 사형이 답이다. 판사가 용서해도 천벌을 피해가지못하리라 볼베아링이된 낯짝이 괴사하고있다. 2찍들이 만든 성괴는 박물관에 해골을 보관하여 다시는 이런 천박한 악녀가 출현하지못하게 교훈을 나기자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