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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APEC 성공은 이재명 외교의 승부… 국힘, 딴죽걸기 그만둬라”
“대미투자 특별법 신속 처리… ‘APEC 및 관세 협상 성과 후속 지원 특위’ 설치”
김수린 기자 2025.11.03 [10:04] 본문듣기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APEC과 한미정상회담 후속 조치 신속 처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사진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 국운 상승의 기회”로 평가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딴죽걸기를 그만두고 애국의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APEC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잔치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한판 승부였다”며 “국민들도 그 성과를 A급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예상치 못한 성과에 당혹스러울지 모르지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조차 이재명 대통령을 ‘관세협상을 가장 잘한 리더’로 평가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명확히 밝힌 만큼, 성조기를 들고 음모론을 퍼뜨리던 극우 인사들은 이제 반미 시위로 전환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APEC에서 이룬 외교적 합의를 구체적 성과로 실현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대미 투자 관련 특별법을 마련하고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 차원에서 ‘APEC 및 관세협상 성과 후속 지원 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하고, 전국적으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APEC 성과를 국민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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